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지역 여성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24일, 경기지역 4개 여성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를 갖고 도내 여성 및 성평등 정책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회와 지역 여성단체 간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성평등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성기황, 이채명, 최순자 위원이 참석했으며, 경기여성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도내 여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성평등 도정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더욱 강화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성 위원장은 경기여성네트워크를 도민이 체감하는 여성·성평등 정책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파트너로 평가하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제안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여성, 가족, 평생교육, 이민사회, 도서관 등 소관 분야 전반에 걸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입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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