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현덕면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현덕중앙감리교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경제 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조상현 현덕중앙감리교회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라면 100박스를 준비했다"며, "기부에 동참한 모든 교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이웃돕기 참여가 줄어드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현덕중앙감리교회와 교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면장은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교회와 교인들 덕분에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현덕중앙감리교회는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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