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집수받이 점검을 본격화했다. 이는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국지성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도로변과 주택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시설인 집수받이의 배수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잦아지는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김귀녀 계산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집수받이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 활동을 통해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시설물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비,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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