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산업진흥원, 관내 기업 ‘시험·인증 취득비용’ 최대 900만원 지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산업진흥원이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국내외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시험인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업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필수적인 각종 시험·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인증 획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과 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며, 사업계획서와 사업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9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KC 인증 등 국내 법정의무인증, CE·FCC 등 해외 인증, 제품 시험·검사 비용, 인증 컨설팅, 시험성적서 발급 등 인증 취득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인증 취득 부담을 낮추고 국내외 시장 진입 장벽을 해소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제품 신뢰도 제고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공고 기간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인증 획득은 제품의 시장 진입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시험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