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오남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상담 및 지원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와 또래 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학생들은 도박 취약성 체험, 청소년 전화 1388 번호 잡기, 학교 폭력 숨은그림찾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교 폭력 예방, 자해 및 자살 방지, 도박 중독 예방 행동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유지하고 잠재적인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관내 중·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위기 상황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 상담, 심리 검사,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청소년 전화 1388,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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