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하동군,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성료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와 하동군 청소년들이 2박 3일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하동군 청소년들을 안양으로 초청해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지역 간 화합과 청소년들의 성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양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체험하고, 클라이밍 활동으로 도전 정신을 키웠다. 또한 안양일번가 탐방과 레이저아레나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안양의 문화와 도시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팀별 협력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정순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경계를 넘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