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건강찾기 트레킹' 행사를 본격화했다.
지난 11일 장위3동 주민센터 앞에서 5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첫 트레킹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장위3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가 주관하는 대표 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북서울꿈의숲과 우이천 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직접 나서 동네 환경을 가꾸는 실천형 주민자치 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부여받고 있다.
김용선 장위3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장은 “매월 진행되는 트레킹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는 물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우리 동네 환경을 지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10월까지 많은 주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화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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