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설립 1주년 맞아 현장 중심 발전 방향 모색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이 설립 1주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한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9일 윤재성 이사장과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운영 시설 라운딩과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핵심 사업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이사장과 이사진은 성북곳간, 행복한 세탁소, 법인 사무국, 1인 가구지원센터 물품대여소, 성북구 자원봉사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들은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단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제5차 이사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인 가구 지원, 성북곳간 운영, 자원봉사 활성화, 민관협력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확장에 힘써왔다.

특히 민간과 지역사회를 잇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며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1년은 재단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주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재단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출범 이후 1년간 주민 곁에서 든든한 복지 울타리가 되어준 성북복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재단이 민관을 잇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