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 동부권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큐레이터 워크숍’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할 로컬큐레이터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7월 13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는 ‘2026 동부권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큐레이터 역량강화 워크숍’이 막을 올렸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동부 브랜드 대표상점 발굴 및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로컬큐레이터들은 2박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참가자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글쓰기, SNS 채널 브랜딩, 인스타 콘텐츠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개인 로컬큐레이터는 오는 11월까지 각 지역의 숨은 명소, 대표 상점, 고유 자원을 발굴해 기사와 SNS 콘텐츠로 제작한다. 또한, 두 개 팀으로 구성된 단체는 여주시에 3~4일간 머물며 여주를 중심으로 지역 가치를 탐색하는 특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개최식에 참석해 “지역의 숨은 매력과 우수한 상점을 새롭게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것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로컬큐레이터들이 여주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의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부권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여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 창업 및 콘텐츠 지원 사업이다. 지역 가치 창업가 육성, 대표 상점 발굴, 콘텐츠 제작 지원, 창업 공간 운영 등을 통해 경기 동부권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