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그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군인 가족 계절체험학습'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일, 평택시에 거주하는 3군 군인 가족 16가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위치한 인처골마을을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다채로운 농촌 체험 활동을 즐겼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식문화와 제철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가족들은 직접 매실고추장을 담그고 여름 과일을 활용한 모나카를 만드는 등, 함께 먹거리를 만들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가족은 “바쁜 군 생활로 야외 활동이 적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가족들이 소중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인 가족 계절체험학습'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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