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공간에서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 은평구 은뜨락도서관 '우주토크?'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오는 8월,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 '우주토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과다. 초등학생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가상 세계 공간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누리 소통 매체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독서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