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7월 9일 산본역 인근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도로 내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목표로 유관기관 합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군포시 건설과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 리플릿을 배포하며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 수단 기준과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일반 자전거와 KC 인증을 받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는 통행이 가능하지만, 이륜자동차에 해당하는 일반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는 통행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알렸다.
또한, 안전 속도 이하 주행 권고, 헬멧 착용, 안전장치 및 브레이크 장착 등 자전거 운행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자전거도로 통행 금지 대상 차량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즉각적인 안전 확보에 나섰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는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건강도시' 조성에 필수적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다양해진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춰 통행 위반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고,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합동 계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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