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위탁 운영하는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무한상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무한상상'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10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이며, 회기별 25명씩 모집한다. 신청 마감일은 23일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디지털 안전, 환경 보호, 재난 대응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를 기반으로 AI와 SW를 접목한 흥미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노우진 연수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직접 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설립하고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 청소년 수련 시설로, '마음껏 꿈꾸는 당당한 청소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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