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자원봉사센터, 가족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안전 실천 가족봉사단 7월 활동 전개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15가족 50명이 함께하는 안전 실천 가족봉사단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참가 가족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만든 안전우산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히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함께 완성된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비 오는 날에도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