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 발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 및 업무 인수인계 서명식에서 지난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었던 김성민 전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옥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성민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삼송2동 마을축제’, ‘여름아 반갑다 신나는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성민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땀 흘릴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삼송2동 주민자치회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응원군으로 함께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상옥 신임 회장은 부회장으로서 주민자치회 운영에 헌신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삼송2동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해 원활한 회장직 이양을 축하하며 향후 삼송2동의 자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신임 회장 취임과 새로운 위원 구성을 발판 삼아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자치 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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