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재단 전 직원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대표 슬로건 '청소년과 함께 걸어온 10년, 늘 곁에 있을 고양'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달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주년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모으는 공모를 열어 202개의 키워드를 제출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진행된 슬로건 공모에는 총 73건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후 1차 심사와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후보작을 추리고,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이번 슬로건은 재단 직원이 직접 제안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지난 10년간 청소년과 함께해 온 발자취를 현장에서 몸소 체감해 온 직원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문구이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도 청소년 곁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재단의 다짐을 담고 있다.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슬로건은 재단 구성원 모두가 지난 10년을 함께 돌아보고 그 마음을 한 문장으로 모아낸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모와 심사, 투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성껏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슬로건에 담긴 다짐처럼 앞으로도 청소년의 곁을 지키는 재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이번에 확정된 슬로건을 10주년 기념행사와 각종 홍보물 제작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행정 문서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창립 10주년의 의미를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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