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지난 11일 김포 실내체육관에서 '2026 김포 댕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김포 댕포터즈'는 일상 속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올바른 펫티켓을 실천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김포시 대표 서포터즈다. 지난해 1기 댕포터즈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모집 규모를 기존 30팀에서 35팀으로 확대했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2기 댕포터즈는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앞으로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펫로깅 및 환경정화 활동, 해단식까지 총 4회의 공식 활동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단복 및 웰컴키트 배부 △활동 및 일정 안내 △기본 펫티켓 교육 △팀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펫티켓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팀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우리 시 반려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댕포터즈 대원들의 책임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댕포터즈 대원들과 펫티켓 실천 문구가 담긴 손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반려친화도시 조성 확산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앞으로 댕포터즈는 공식 활동 외에도 생활 속 펫티켓 실천, 반려견 동반 김포시 관광지 방문 활동 인증 등 다양한 개별 미션을 상시 수행하며 김포시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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