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폭염 건강피해 최소화 위한 대응체계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남양주시가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응급의료시설과의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대응 시스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14일, 남양주시는 관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참여기관인 원병원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증하는 기온으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응급실 기반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한 환자 발생 보고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신고·보고 체계 운영 방안과 응급환자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