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지난 7월 10일, 안성시 보건소 및 안성2동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함께 아양동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흡연, 음주 등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아양동 상가 및 주변을 순찰하며 금연구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편의점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규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보건소는 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홍보 활동과 현장 계도에 집중했다.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과 선도 활동을 펼치며 민·관이 협력하는 청소년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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