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군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 이행 계획 조기 확립과 분야별 민생 현안 및 역점 사업 공유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군정 운영을 목표로 한다.
기존 관리자 중심의 일방적 보고 방식을 탈피, 실무를 담당하는 주무관이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형 밀착 보고' 형태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군정 추진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신규 사업 발굴 △분야별 주요 민생현안 및 역점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특히 군정 목표인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관광 신규 사업 발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횡성 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횡성의 미래를 책임질 관광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횡성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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