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0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지역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의학 체험 프로그램 ‘닥터로드, 의사의 길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의학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건강자치단 및 보건·의료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닥터로드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선다. 의료인의 숭고한 사명과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기초의학 분야 소개와 정교한 인체 구조 이해, 최첨단 디지털 카데바 체험, 그리고 실제 바이오 기초 연구실 탐방까지 대학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집중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의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의료인의 전문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이는 미래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기르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더욱 명확하게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성공적으로 연계한 지역 기반 미래인재 양성 모델의 좋은 사례다.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튼튼한 교육 생태계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건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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