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6회 대전광역시장배 탁구대회가 11일 한밭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탁구 저변 확대와 시민 생활체육 참여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이 행사는 대전광역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이날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탁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탁구가 건강 증진은 물론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스포츠임을 강조했다. 그는 “생활체육 활성화는 시민 행복 증진과 도시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의장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대전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의회 차원에서도 시민 중심의 체육 정책 수립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대전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