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이 12대 개원 후 첫 현장 정책회의 장소로 ‘판교 AI 혁신클러스터’를 선택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당내 주요 인사들과 경기도 AI 산업육성과장, 경기도과학진흥원 AI 본부장, KAIST AI 대학원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판교 AI 혁신클러스터에 입주한 시스코, 젠타, 에이플라 등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판교 AI 혁신클러스터는 지역 특화 산업과 AI 기업, 기관, 투자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협력형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핵심 거점이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판교를 포함한 6곳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지정했으며, 판교는 이들 클러스터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클러스터 내 기업들을 방문해 AI 제품 시연에 참여하고, 입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총성 없는 AI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을 꼭 잡겠다”고 강조하며, 당 차원의 AI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도의 정책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서는 스타트업 금융 지원 체계화, AI 기업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AI 자동화로 인한 유휴 인력 직무 교육 모델 개발, 데이터센터 건립 시 지역 인센티브 제공, 데이터센터 수익의 지방세 및 공공 이익 전환, 위험직종 및 인력난 기업을 위한 피지컬 AI 투입, 중소기업 AI 기반 마련 지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안 대표의원은 “오늘 소중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간다”며, “AI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AI 산업이 경기도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미래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문화,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발굴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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