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수행 기관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 가구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의 편의성과 이동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관련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광주 남구에 소재하며, 집수리 분야에서 3년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공공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남구청 6층 장애인복지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남구는 제출된 신청 기관들의 적합성과 사업 계획,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수행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행 기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 장애인 가구 12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조 공사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는 시설 개보수가 이루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주택 환경 개선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복지 사업"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