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칭찬합시다’ 5·6월 주인공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 캠페인의 5~6월 주인공으로 총 4명의 지도자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의 추천을 받아 학생을 존중하고 공정한 지도와 청렴을 실천하는 지도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5월에는 광영중학교 박태원, 신흥초등학교 문종민 지도자가, 6월에는 순천대석초등학교 강웅, 광양마동초등학교 권미성 지도자가 각각 선정되어 학교를 직접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선정된 지도자들은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학생들의 인성과 진로, 심리적 성장까지 함께하며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수 선발과 훈련, 대회 운영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활발히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청렴 문화 정착을 핵심 정책으로 삼고, 교육지원청별 학교운동부 청렴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교운동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스포츠윤리 연수를 실시하며 청렴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 도내 5개 권역에서 학교관리자,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운영했으며, 단체종목 운영 학교를 직접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매년 발간되는 '학교체육 기본방향'에는 입시비리 및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에는 학부모 부담 운영 경비의 학교회계 편성을 명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청렴한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부모와 함께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