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피오리움 7 8월 프로모션 정리-가로형 (남원시 제공)



[PEDIEN] 전북 남원 달빛정원 내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7월 한 달간은 여름맞이 특별 기본가로 운영된다. 성인 1만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에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제헌절 주간에는 성인 요금이 7000원까지 내려간다.

특히 열대야를 피해 저녁 시간을 활용하는 관람객에게는 최종 할인가에서 1000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부담 없는 야간 피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방학 시즌을 맞은 학생과 남원 지역을 찾는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되었다. 8월 말까지 '청춘 웰컴특가'가 적용되어 대학생은 4000원, 청소년은 3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남원의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시설과의 연계 할인도 눈길을 끈다. 당일 광한루원이나 남원 시내 예술 기관을 방문한 영수증, 입장권, 인증 사진 등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3000원 정액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8월에는 광복절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8월 한 달간 태극기 문양이 있는 의류나 소품 등을 착용하거나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기본 입장료의 절반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어지는 칠월칠석 주간에는 커플 또는 2인 방문객 중 1인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피오리움은 이번 여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하반기 내내 다채로운 할인 및 이벤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9월 추석 연휴에는 어린이·청소년 및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과 조부모 대상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10월 남원 흥부제 연계 프로모션, 11월 시밀러데이 프로모션, 12월 연말 한정판 브랜드 굿즈 증정 등도 예정되어 있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빛의 예술인 미디어아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여름철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