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0일, 올해 95세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인 ‘생신상 차려드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호3리 마을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억수 민간위원장은 언더웨어 세트를, 지호3리 이장님은 장수지팡이를 선물로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억수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공공위원장 역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나누는 작은 관심과 사랑이 지역 돌봄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이 행복한 의흥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신상 마련에는 화로돈식당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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