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읍면 순회 방문지로 선남면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들은 지난 10일 선남면 이장협의회, 노인회, 유관기관 등을 방문하며 군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라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이장회의에 참석한 전화식 군수는 이장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후 선남면 노인회 분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남농협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처럼 군수는 현장 중심의 꼼꼼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민선 9기 첫 읍면 순회 방문을 통해 선남면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선남면과 더 큰 성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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