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4-H야영대회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학생 4-H회원, 청년 4-H회원, 4-H본부 회원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회는 4-H 이념인 '지 덕 노 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팀별 화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떡메치기 체험, 봉화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배우고 배려하는 가치를 체득했다. 또한 4-H 회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야영대회는 예상치 못한 우천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완수했다. 이는 4-H 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의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영대회가 회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미래세대가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4-H 육성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4-H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인성, 리더십, 영농 역량을 키우는 농촌 청소년 육성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