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열린 출범 총회에는 26명의 이사회 임원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4기 이사회는 제3기 이사회 임원진의 다수가 연임되면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장애인 체육 진흥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한층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총회에서는 상임부회장 주재로 제4기 이사회 임원 구성 보고를 비롯한 5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윤병태 나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임 임원과 사무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제4기 이사회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체육 활동이 건강 증진뿐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 참여를 높이는 중요한 복지임을 강조하며,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에 개관한 나주반다비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 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민선 9기에도 장애인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애인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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