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용산농협과 (사)농가주부모임장흥군연합회가 힘을 합쳐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NH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열무물김치를 포함한 여름 김치를 지역 어르신 20여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심천심' 운동을 실천하고,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찬찬찬' 사업은 '가득찰 찬', '반찬 찬', '도울 찬'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우고 돕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농촌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정신건강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자살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농촌 공동체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이예자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이웃을 살피고 농촌 공동체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용산농협 박철환 조합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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