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밀양아리랑시장 주말장터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터는 운영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 체험,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였다.
특히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 추진단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운영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 족발 등 전통시장의 인기 메뉴뿐만 아니라 한천양갱, 얼음골 사과즙과 같은 밀양의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압화 레진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커피 받침 만들기, 천아트, 가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러한 프로그램에는 장터 기간 동안 누적 1200여 명의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경품 이벤트 역시 방문객과 시장 상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했다.
박필호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상반기 주말장터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9월부터 시작될 하반기에는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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