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난 7월 11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별빛행성’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제공했다. 행사장은 은하수 조명길과 야간 특화 포토존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야간 명소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특히 지역의 상징인 ‘안흥찐빵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행사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별자리 무드등·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천체 관측과 같은 활동은 평소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뜻깊은 경험이었다”거나 “다채로운 체험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원련경 관광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지역 상권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별빛행성’ 프로그램을 횡성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