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평생학습관이 지난 6일 16주간의 상반기 정규 강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35개 강좌에 355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자격증 취득과 각종 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올해 새롭게 편성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 과정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과정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에서는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ITQ 자격 과정에서도 8명이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국춘향미술대전에서 한국화, 서양화, 캘리그래피 부문에 참여한 수강생 7명이 특선 및 입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캘리그래피 부문에서는 초대작가 2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 밖에도 서예반 수강생 3명이 전국춘향사랑서화휘호대전에 참여해 특선을 수상했으며, 사진반 수강생 1명은 남원사진촬영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원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값진 결과를 이뤄낸 수강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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