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보건소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개선 프로그램 3기'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운동 또는 90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실제로 이러한 운동은 수축기 혈압을 4~9mmHg 감소시키고 혈당 조절을 도우며,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10~3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매일 30분 이상, 또는 주 3일 이상 꾸준히 운동하되 2일 이상 연속으로 쉬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이번 건강개선 프로그램 3기는 오는 8월 4일부터 약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안군보건소 강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운동 교육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운동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진안군 보건소 1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운동 방법을 실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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