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도내 소비재 수출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제24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8개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새로운 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4개국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3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며,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3일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기업 전시회, 세미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경제인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된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매칭과 개별 부스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해 관련 공고를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며, 시장성 평가, 수출 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달 말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여 대회 참가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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