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용주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월 12일,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집 안팎 환경 정비, 집수리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낡고 열악한 주거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꾸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필요한 부분의 집수리를 통해 거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용호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용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봉사활동의 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경희 용주면장은 휴일 이른 새벽부터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용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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