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 남원시가 남원명품농업대학 스마트팜 특별반 현장실습 교육을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팜 특별반은 총 500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스마트팜 시설 운영, 환경 제어, 수경재배, 작물 생육 관리 등 스마트농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상반기 이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부터는 실제 농장에서 스마트팜 운영 기술과 재배 노하우를 습득하는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7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총 5명의 선도 농가가 15명의 교육생을 지도하며 실질적인 농장 운영 경험을 전수한다.
현장실습은 상추, 딸기, 토마토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생들은 각 품목별 재배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이는 남원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된 체계적인 전문 인력 육성 과정이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장 운영을 직접 배우는 귀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여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농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스마트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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