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 오전 11시 매장 전경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재난관리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재난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의 핵심적인 평가다.

이번 선정으로 화순군은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 175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재난관리 역량의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남 22개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7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화순군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데 주력해왔다. 또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같은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폭염, 호우, 대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계절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관리에 힘써 온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화순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