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희나리오 공모전 및 새얼백일장 대비 글쓰기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초·중·고 학생 30명과 일반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저자학교 4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026년 시민저자학교를 통해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글쓰기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시교육청 주관의 희나리오 공모전과 새얼백일장 준비에 초점을 맞춘 공모전 맞춤형 글쓰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작품 기획 단계부터 시작하여 문장 구성, 퇴고에 이르기까지 창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제 공모전 출품을 위한 실전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경력을 가진 윤희웅 작가가 맡는다. 윤 작가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희나리오 공모전 대비 과정에서는 희곡·시나리오의 기본 개념, 플롯 구성, 캐릭터 설정, 시놉시스 작성법 등을 다룬다. 새얼백일장 대비 과정에서는 출제 경향 분석, 주제 해석, 문장 구성 및 표현 방법 등 실전 글쓰기 전략을 집중적으로 익히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피드백과 퇴고 지도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글을 발전시킬 기회를 얻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작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3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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