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꿀잠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교직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본격화했다.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서 유·초·중학교 교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꿀잠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 행복한 학교 만들기’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소아 신경계 증상 및 정신건강 이해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그 대상을 전체 교직원으로 확대했다.

연수에서는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교직원들에게 수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이는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건강 증진을 위한 연수 기회가 매우 유익했다”며, “개인의 건강 증진이 곧 학교 현장에서의 활기찬 근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 증진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교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