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드림스타트, ‘드림아이 오감 체험’ 성료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가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드림아이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4가족이 참여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두뇌 발달 및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일 헬로밀가루 나주점에서 진행된 체험은 아이들이 밀가루와 곡물을 만지며 촉감을 느끼는 오감 놀이로 시작됐다. 이어진 쿠킹 클래스에서는 직접 닭다리 모양 쿠키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했다. 마지막으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는 플레이존 활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드러운 밀가루를 만지는 활동은 영유아의 소근육 발달과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더불어 창의력을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집중력과 또래와의 교감을 보며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오감 체험이 아이들의 감각과 창의력을 깨우고 부모님과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조기 개입을 강화한 예방적 사례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