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기찬랜드 개장 앞두고 안전모니터링 (영암군 제공)



[PEDIEN] 여름철을 앞두고 영암군 월출산기찬랜드가 본격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지난 9일, 기찬랜드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장을 찾아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전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수많은 방문객이 기찬랜드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단은 여성, 아동, 고령자 등 다양한 이용객의 입장에서 물놀이장 내 시설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이용객들의 이동 동선과 휴게시설, 안내 시설 등 전반적인 편의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는 활동보고서로 정리되어 관계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개선이 시급한 사항은 물놀이장 운영 개시 전까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행정 차원의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참여, 안전, 돌봄 등 3개 분과에 총 85명의 군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평소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서포터즈단은 주민참여예산 정책 제안,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활동, 왕인문화축제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소중한 의견을 제안하는 군민서포터즈단의 활동은 우리 도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