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읍이 지난 11일 서천변 일원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광양읍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동백로타리클럽, 희망로타리클럽, 퍼플로타리클럽, 112자전거봉사대,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ESG 광양교육,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9개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서천변과 주요 도로변, 공한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집중한 참가자들은 약 1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매일 생활하는 이곳을 직접 청소하니 지역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휴일 이른 시간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사회단체와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기적인 클린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하다고 느끼는 광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양읍은 이번 클린데이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