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오는 15일 목포제일중학교에서 ‘2026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이 주최하고 목포시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에는 ‘납작한 말들’의 저자 오찬호 작가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익숙한 일상 언어 속에 숨겨진 편견과 고정관념을 탐색하며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배운다. 오 작가는 언어와 사고, 사회 인식 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목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의 독서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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