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8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은 이번 교류를 통해 6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문산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성공적인 특화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 지역 특산물 판촉 행사를 병행하며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양 지역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협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박우영 문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가 상호 발전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문산읍을 방문해 주신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를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며,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한 꾸준한 교류와 협력이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