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자금 운용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자금 운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하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마련됐다.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이자 수입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은 금융기관 수신 업무 경험과 현재 화성시에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자금 운용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은이 강사의 전문적인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자금 흐름의 이해 △체계적인 자금관리 방법 △세입세출일계표 관리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시는 급변하는 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휴자금을 최소화하고 자금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이자 수입 증대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각 부서 자금 운용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공자금 운용과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체계 강화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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