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크로아티아 풀라시와 함께 온라인 한국문화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교류 사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공간 제약을 넘어 풀라시 현지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향후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크로아티아 풀라시의 '유라이 도브릴라 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현지 대학생과 시민들이 다수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 기초 표현 학습, 한국 문화 소개, K-디저트 체험, 그리고 K-POP 댄스를 활용한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기본 인사와 생활 표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K-POP 댄스를 활용한 릴스 제작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기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효과를 평가하고, 평택시와 풀라시 간 지속적인 교육 문화 교류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해외 우호 도시와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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