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스펙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동작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스마트로봇 AI 체험존 △구립 어린이집 △동작 초등라운지 △동작영어마루도서관 등 구의 주요 시설에서 행정 및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근무는 하루 5시간, 주 25시간으로 진행되며, 보수는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지급된다. 이는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9일부터 17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구비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 간담회, 취업지원센터 상담 연계, 희망 직무 교육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인턴 경험이 단순한 근무를 넘어 청년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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