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취업자 대상 심리지원교육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7월 2일,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에 참여 중인 정신장애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심리지원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 안정적인 직무 유지와 고용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4차 교육에서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주 빵으로 힐링'이라는 주제로 관내 청년 기업인 '엉클브레드'와 협력한 제빵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뜻깊은 재활의 기회를 얻었다.

임정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정신장애인들에게 일상 속 성취감을 주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취업률 향상을 지원하고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사업, 중증 정신질환 관리,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여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